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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평택] 롤링파스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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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롤링파스타

낭만1233 2025. 11. 17. 20:51

📍 롤링파스타 평택역점 방문 후기

평택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롤링파스타 평택역점을 다녀왔어요. 워낙 가성비 좋은 파스타집으로 유명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아, 이래서 사람들이 계속 오는구나” 싶은 방문이었습니다.

입구는 큰 블루 색상의 간판이 눈에 띄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간판 아래로 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내부로 이어지는 문이 나오는데, 들어가는 순간 따뜻한 우드톤과 블루 조명의 조합이 꽤 분위기 있게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혼밥하기에도 편하고, 친구·연인끼리 와도 부담 없는 느낌입니다.



✔ 키오스크 주문 – 메뉴가 다양해서 한참 고민함

자리에 앉자마자 키오스크로 주문을 진행했는데 메뉴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 크림류
• 토마토류
• 오일·알리오올리오
• 필라프·리조또
• 피자 종류까지!

가격대도 대부분 6,900원~8,900원 정도라 부담 없이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고민 끝에 코코넛치킨 필라프와 씨푸드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결제하면 화면에 “매장에서 주문 확인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뜨고,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게 신기하면서도 편하더라고요.



✔ 셀프바 – 피클, 식기, 물까지 깔끔하게 준비

음식 기다리는 동안 셀프바 구경을 했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 아이스 물
• 피클
• 포크·스푼
• 식기 바구니

피클이 생각보다 신선해서 파스타랑 같이 먹기 좋았고, 물 디스펜서도 얼음이 꽉 차 있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 매운 크림 파스타 –

먼저 나온 메뉴는 파스타인데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습니다.
접시 가득 담긴 면도 탱글하게 잘 익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좋았어요.

오일 파스타 특유의 기름짐이 과하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꽤 강했어요.
파마산 치즈와 허브가 은은하게 올라가 있어서 고소함도 같이 나고요.



🍲 로제 크림 쉬림프 도리아 – 치즈 듬뿍에 풍미 진함

두 번째로 나온 로제 크림 쉬림프 도리아
솔직히 생각보다 더 맛있었어요.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서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져 나오는데, 포크로 떠내는 순간 치즈가 쭉 늘어나서 보는 맛도 있어요.

안에는 향이 약하게 스며 있고, 새우 밥이 잘 어우러져 식감도 좋고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부담스러운 메뉴들이 종종 있는데, 여긴 향이 과하지 않아서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느낌의 매장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여유 있게 앉아 있을 수 있었고, 앞쪽은 통창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사진도 예쁘게 잘 찍힙니다.

혼자 와도 부담 없는 구조라서 근처 직장인분들이나 학생분들이 가볍게 점심 먹으러 오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위치

평택역 도보 3~4분 정도라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간판이 크게 보이니 찾기 어렵지 않아요.



📌 총평

가성비 좋은 파스타를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롤링파스타 평택역점, 여전히 만족도 높게 먹고 왔어요.
•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르기 좋음
• 매장 깔끔·분위기 좋음
• 음식 맛이 전체적으로 안정적

다음엔 피자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